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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칼럼]“50대 이후 갱년기증상, 골반 건강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”
작성자 : 솜씨좋은산부인과작성일 : 2025-10-14조회수 : 420

[칼럼]“50대 이후 갱년기증상, 골반 건강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”

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, 나이 들수록 여성의 골반 건강은 새로운 숙제가 됩니다.

특히 폐경기 이후 찾아오는 골반장기탈출증이나 질 협착증은 단순히 노화의 한 과정이 아니라, 여성의 자존감과 일상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병입니다.



이 병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, ‘밑이 빠지는 느낌’, ‘골반 통증’, ‘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자주 마렵다’는 등의 불편을 동반하며, 시간이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.



특히 60대 이후 여성의 절반 가까이가 이런 증상을 경험합니다. 국내 통계로 보면 30~60세 여성의 약 31.7%, 즉 성인 여성 10명 중 3명이 자궁탈출증을 겪고 있습니다.



♦ 작은 증상일 때, 미리 치료해야 합니다

골반장기탈출증은 처음에는 단순한 불편감으로 시작하지만, 방치하면 여러 장기의 이상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복합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. 미국의 대표적인 부인과 수술 교과서 Te Linde’s Gynecologic Surgery에서도 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. “모든 질 이완증은 교정해야 한다. 작은 이완이라도 방치하면 장래에 큰 문제로 발전한다.” 즉, 초기 증상일 때 치료해야 수술이 간단하고 회복도 빠르며, 이후의 심각한 합병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.
자궁탈출증의 단계와 치료

자궁탈출증은 자궁이 내려오는 정도에 따라 1도에서 3도까지 나눕니다.

1도: 자궁이 질의 중간부까지 내려온 상태로, 수술을 통해 100% 교정이 가능합니다.

2도: 자궁이 질 입구 근처까지 내려와 손으로 만져지는 단계입니다. 수술 성공률은 약 50%이며, 이후 자궁경부 일부가 다시 돌출될 수 있어 고주파절제술을 추가로 시행하기도 합니다.

3도: 자궁이 질 밖으로 완전히 빠져나온 상태로, 자궁적출술과 함께 질 성형술이 필요합니다.


♦ 후방 질원개수술 — 자궁을 지키는 회복 중심의 치료

솜씨좋은산부인과에서는 자궁하수증과 1도 자궁탈출증을 대상으로 입원 없이 시행 가능한 후방 질원개수술을 통해 자궁을 보존하면서 기능을 회복시키고 있습니다. 이 수술은 질 안쪽에서부터 내려온 자궁을 원래 자리로 올려 고정하고, 이중 봉합으로 질 근육을 복원하며, 동시에 질축소술을 병행하는 방법입니다.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,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릅니다. 일반적으로 하는 이쁜이수술과는 시작 출발점이 다른 차원이라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.



♦ 부끄러워하지 말고, 조기에 진료받으세요

많은 여성들이 “창피하다”는 이유로 오랫동안 혼자 고통을 감내합니다. 그러나 이는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. 나이와 함께 생리적으로 나타나는 변화이며, 적절한 치료를 통해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. 골반 건강은 여성의 자존감이자 삶의 중심입니다. 작은 불편함이 느껴질 때 바로 상담받으시길 권합니다. 저희 솜씨좋은산부인과는 여성들이 ‘다시 나답게’ 살아갈 수 있도록 희망과 기쁨을 되찾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.



솜씨좋은산부인과(www.ipigood.kr)

25년 여성성형 및 골반재건수술 전문, 강남역 1번 출구

http://sjbnews.com/news/news.php?number=861815